(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가수 팀이 한국대표로 아시아 '헤네시 파티'에 초청된 사실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팀 헤네시 파티 모습”이란 사진이 공개된 것. 다국적 기업 헤네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중국, 홍콩, 대만에서 열리는 파티형 행사인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홍콩에서 열린 것으로 팀은 한국대표로 참석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대표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팀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의상으로 내추럴한 멋을 살리고 있으며, 페도라로 포인트를 주어 헐리웃 스타 못지 않은 패션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185cm의 ‘큰키’와 여심을 자극하는 ‘직각어깨’는 카리스마와 함께 모델에 버금가는 비율과 포스로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한국 대표로서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델이 따로없네", “팀 간디작살 입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 "우월한 기럭지", "빛이 나는듯" 등 다양한 반응울 보이고 있다.
한편 팀은 지난 17일 새 미니앨범 <...하루가 길다>를 발매하고 음악방송위주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팀 헤네시 파티 모습”이란 사진이 공개된 것. 다국적 기업 헤네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중국, 홍콩, 대만에서 열리는 파티형 행사인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홍콩에서 열린 것으로 팀은 한국대표로 참석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대표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 팀, 사진=룬컴
공개된 사진 속 팀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의상으로 내추럴한 멋을 살리고 있으며, 페도라로 포인트를 주어 헐리웃 스타 못지 않은 패션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185cm의 ‘큰키’와 여심을 자극하는 ‘직각어깨’는 카리스마와 함께 모델에 버금가는 비율과 포스로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한국 대표로서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 팀, 사진=룬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델이 따로없네", “팀 간디작살 입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 "우월한 기럭지", "빛이 나는듯" 등 다양한 반응울 보이고 있다.
한편 팀은 지난 17일 새 미니앨범 <...하루가 길다>를 발매하고 음악방송위주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1/23 13:19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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