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김지석의 매력적인 발리 화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마리끌레르는 김지석과 함께한 발리 화보를 공개했다.
2017 한 해 MBC ‘역적’부터 MBC ‘20세기 소년소녀’까지, 데뷔 이후 쉼 없이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지석의 심쿵유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김지석은 댄디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집업 재킷에 카모플라주 패턴이 멋스러운 백팩을 매치하여 시크함을 연출하는가 하면 트렌치 코트를 세련되게 소화하며 러블리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20세기 소년소녀’를 끝낸 소감으로 “지금까지 주연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었어요. 어쩌면 자기 최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천천히 가는 거야’라고 생각했거든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막상 주연이 되니까 압박이 상상 이상이더라고요. ‘와, 못 하겠는데 하고 싶은 게 이거구나’ 싶더라고요.(웃음)”라며 첫 로코 주연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인 김지석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3일 마리끌레르는 김지석과 함께한 발리 화보를 공개했다.
2017 한 해 MBC ‘역적’부터 MBC ‘20세기 소년소녀’까지, 데뷔 이후 쉼 없이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지석의 심쿵유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김지석은 댄디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집업 재킷에 카모플라주 패턴이 멋스러운 백팩을 매치하여 시크함을 연출하는가 하면 트렌치 코트를 세련되게 소화하며 러블리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20세기 소년소녀’를 끝낸 소감으로 “지금까지 주연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었어요. 어쩌면 자기 최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천천히 가는 거야’라고 생각했거든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막상 주연이 되니까 압박이 상상 이상이더라고요. ‘와, 못 하겠는데 하고 싶은 게 이거구나’ 싶더라고요.(웃음)”라며 첫 로코 주연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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