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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지선 요리연구가, “김동현 선수 게스트로 첫 녹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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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정지선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첫 출현 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지선 쉐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냉장고를부탁해 #첫출현 #15분요리대결 #김동현선수 #셰프 #녹화 #중식셰프 #여성셰프 #딤섬 #여성셰프 #정지선셰프 #정지선쉐프 #중화복춘골드#김동현선수 #데프콘 첫녹화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정지선 인스타그램
정지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셰프 대기실이 적힌 종이와 김동현 선수와 찍은 사진, 그리고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 잘봤습니다. 카리스마 넘치시고 멋지세여!!!”, “본방사수 했어욥 ㅎㅎㅎㅎ”, “언니 점점 이뻐지시네여 ㅎㅎ”, “벌써부터 다음주 요리가 기대되여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지선 셰프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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