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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김정은 주연 '한반도' 대본 리딩 현장 공개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1.11.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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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2012년 안방극장에 거대한 바람을 몰고 올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기대작 <한반도>가 뜨겁고도 치열했던 대본 리딩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뛰어난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신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나쁜 남자> 등을 연출한 이형민 감독과 웰메이드 사극의 진수를 보여준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대왕세종> 등을 쓴 윤선주 작가의 만남, 여기에 대중성과 연기력을 두루 갖춘 두 배우 황정민과 김정은 그리고 명품 주,조연 배우들의 대거 합류, 2012년 대박 작품 탄생을 기다리는 드라마 팬들의 폭풍 같은 관심이 <한반도>에 쏟아지고 있다.

대본 리딩 현장 또한 배우들의 각양각색 연기가 빛을 발해 마치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했을 만큼 현장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때로는 함께 웃고 우는 등의 감정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모든 제작진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등 배우들의 대단한 열정으로 벌써부터 대박 조짐이 보이고 있다.

▲ 황정민, 김정은. 사진=와이트리미디어

특히 분단된 현실 속에서도 절절한 사랑을 나누는 두 주인공 서명준과 림진재 역할을 맡은 황정민과 김정은은 환상적인 연기 궁합을 보여줘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황정민은 “예전부터 김정은이라는 배우와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김정은에 대한 신뢰를 전했으며 김정은 역시 “주변에서 황정민과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드라마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된다”며 파트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한반도>는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 개발과 통일 논의가 가속화되는 미래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분단의 현실, 그 안에서 펼쳐지는 南의 남자 ‘명준’과 北의 여자 ‘진재’의 애틋한 감동의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름만으로도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형민 감독과 윤선주 작가, 황정민, 김정은 그리고 조성하의 만남,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 등이 <한반도>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반도>는 2012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