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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스마트폰의 달인, 손바닥만 보이면 저절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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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스마트폰의 놀라운 기능을 알려주는 스마트폰의 달인이 나왔다.
 
22일 방송된 SBS‘생활의 달인’에서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모두 마스터하고 있는 안택현(31)달인이 나왔다.  
 
SBS ‘생활의 달인’방송캡처
SBS ‘생활의 달인’방송캡처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은 상대방과 전화를 하거나 사진을 찍는 등, 일상에서 밀접하게 사용되는 편리한 기능 때문에 이제는 뗄수 없는 중요한 물건이 됐다.
 
하지만 그 안에 무궁무진한 기능이 있음에도 우리는 단순한 기능만 사용했는데 안택현 달인은 휴대폰에 대해 공부를 해서 스마트폰의 달인이 됐다.
 
달인은 “A제품은 문자판을 아무대나 누르면 글자들이 사라져서 마우스패드처럼 쓸 수있다”라고 전했다.
 
계산을 할때는 스마트폰을 가로로 돌리면 공학용 계산기로 바뀌고 위험한 순간에 녹음이 되고 위치까지 알려주는 기능을 직접 해 보였다.
 
또 달인은 셀카를 찍을때 손바닥을 보이면 저절로 찍히는 기능을 해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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