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마동석이 팔 부상을 입어 치료를 위해 해외로 떠났다.
22일 관계자에 따르면, 마동석은 1월 중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팔 근육 및 인대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동석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전문 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한 달 일정으로 떠났고, 2월 안엔 귀국할 예정이라 스케줄엔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올해 개봉되는 영화 ‘챔피언’에서 팔씨름 선수 마크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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