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조나단’ 마이클 리, 김보경과 함께한 일상 공개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화유기’에서 조나단 역을 맡아 활약한 마이클 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마이클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내가.^^ Because I knew you, I have been changed for good! 정말 고마워, my friend! #김보경 #singthespring #4월8일 #friends #고마워 #thankyou #misssaigon #미스사이공 #마이클리 #wicked #위키드 #jtbc”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클 리는 뮤지컬 배우 김보경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우정 정말 멋져요 ㅎㅎㅎ”, “크 정말 사랑스러워요 둘다 ㅎㅎㅎ”, “너무 너무 아름답다!!!”, “오늘 공연 화이팅이에요!! 보러가야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이클 리는 ‘화유기’에서 조나단 역으로 출연했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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