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싸늘한 여론을 맞고 있다.
조민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로 한 동료 배우의 죽음을 추모했다.
조민아가 게재한 글에는 “내가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들어줬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움이 가득한 목소리와 함께 고인을 추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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