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조민아의 베이커리 논란의 끝, 아직 이는 정리되지 않고 있다.
조민아는 지난해 여러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이는 그가 지금껏 도를 넘은 악플과 모욕적인 표현들에 심적 고통을 받았기 때문.
앞서 조민아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오던 베이커리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의 폐업 소식을 전한 바. 당시 조민아 베이커리는 가격 위생 최저시급 위반 등 끊임없는 논란에 휘말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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