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쁜 녀석들’에서 정한용이 김유석에게 김무열에게 힘을 실어줬던 사연을 고백했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준혁(김유석)이 검찰총장(정한용)과 함께 술자리를 했다.
준혁은 검찰총장에게 “그때 김명득이 아니가 왜 우리에게 힘을 실어줬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검찰총장(정한용)은 “아들 뻘 되는 검사가 대한민국 검사 쪽팔리게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듣고 정신이 차려졌다”라고 답했다.
이어 검찰총장은 “그 노 머시깽이 잘있나?”라고 물었다.
준혁은 침통한 표정을 지으면서 “죽었습니다. 죽었어요”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준혁(김유석)이 검찰총장(정한용)과 함께 술자리를 했다.
준혁은 검찰총장에게 “그때 김명득이 아니가 왜 우리에게 힘을 실어줬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검찰총장(정한용)은 “아들 뻘 되는 검사가 대한민국 검사 쪽팔리게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듣고 정신이 차려졌다”라고 답했다.
이어 검찰총장은 “그 노 머시깽이 잘있나?”라고 물었다.
준혁은 침통한 표정을 지으면서 “죽었습니다. 죽었어요”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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