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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몸 속 나트륨 함량이 낮은 마을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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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천기누설’, 몸 속 나트륨 함량이 낮은 마을을 찾아 그 비결을 알아보았다.
       
21일 방송된 MBN‘천기누설’에서는 몸 속 나트륨 햠량이 낮은 마을이 소개되었다.
 
보건소에서 마을 주민의 몸 속 나트륨 합량을 검사한 결과 낮은 수치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MBN‘천기누설’방송캡쳐
MBN‘천기누설’방송캡쳐
 
나트륨이 낮게 나온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음식 컬럼니스트인 유지상이 전라북도 군산으로 취재를 떠났다.
 
보통 전라도 음식은 짠맛이 느껴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반면 나트륨 함량이 낮게 나온 마을의 비법을 알아보고자 해당 마을을 방문했다.
 
마을 주민들은 수시로 차를 마시고 있었고, 그 차가 비법이라고 전했다.
 
특별한 간장을 물에 타서 차로 즐기는 마을 주민은 간장차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마을에서 장독이 많기로 유명한 집으로 향했고, 다양한 장들이 장독에 가득히 보관되어 있었다.
 
장독 중에 10년된 씨간장을 공개했고, 이어 나트륨을 줄어주는 특별한 간장으로는 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어간장이 소개되었다.
 
한편,   MBN‘천기누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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