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천기누설’, 촉촉한 동안 피부의 비결 음식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천기누설’, 리놀산 성분이 풍부한 콩기름을 활용해 피부를 관리하는 비법이 공개되었다.
       
21일 방송된 MBN‘천기누설’에서는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콩기름이 소개되었다.
MBN‘천기누설’방송캡쳐
MBN‘천기누설’방송캡쳐
 
적당한 양의 콩기름 섭취는 리놀산 성분이 풍부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피부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는 콩기름은 다른 기름에 비해 리놀산 함양이 높기 때문이다.
 
콩기름으로 피부를 유지한다는 김지원씨는 콩기름을 활용해 화장을 지우는 모습을 보였다.
 
콩기름 세안법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피부가 건조한 사람의 세안법을 비교해 실험을 해보았다.
 
실험자들은 콩기름 세안을 한 피부가 콩기름을 사용하지 않은 피부에 비해 피부가 촉촉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한편,   MBN‘천기누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