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에서는 성남 특집 2탄으로 핫플레이스를 찾았다.
21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밤도깨비’에서는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뉴이스트W JR 종현이 성남특집 2탄을 진행했다.
jtbc‘밤도깨비’방송캡처
성남시청에서 밤을 새우기 위해 베이스 캠프를 친 가운데 게스트로는 구구단의 세정과 데뷔 23년차 개그맨 지상렬이 출연 했다.
지상렬은 곧 다가올 50세를 맞이해 오순잔치를 열 계획을 밝히며, 닭렬이라는 이름의 수탉을 데리고 왔다.
정형돈은 홀로 오순잔치를 준비하는 지상렬을 보고 “과거 러시아인 여자친구 있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이제 애가있다”라고 말했다.
미리 즐기는 오순잔치를 하러 온 지상렬은 평소 달걀 마니아로 알려져서 “하루에 30개씩 먹은적이 있다”라고 했고 멤버들을 위해 달걀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에서 방송된 ‘밤도깨비’는 매주 일 밤 6시 30분에 방송됐다.
21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밤도깨비’에서는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뉴이스트W JR 종현이 성남특집 2탄을 진행했다.
성남시청에서 밤을 새우기 위해 베이스 캠프를 친 가운데 게스트로는 구구단의 세정과 데뷔 23년차 개그맨 지상렬이 출연 했다.
지상렬은 곧 다가올 50세를 맞이해 오순잔치를 열 계획을 밝히며, 닭렬이라는 이름의 수탉을 데리고 왔다.
정형돈은 홀로 오순잔치를 준비하는 지상렬을 보고 “과거 러시아인 여자친구 있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이제 애가있다”라고 말했다.
미리 즐기는 오순잔치를 하러 온 지상렬은 평소 달걀 마니아로 알려져서 “하루에 30개씩 먹은적이 있다”라고 했고 멤버들을 위해 달걀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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