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이진아, 박재정이 명품 무대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박재정과 이진아가 듀엣무대를 선보였다.
그들은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라라랜드’의 OST인 ‘City of stars’를 불렀다.
‘라라랜드’ 자체가 OST로 유명한 영화지만 특히 이 노래는 그중에서도 영화를 대표하는 명곡이라 관객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됐다.
이진아와 박재정은 완벽한 가창력과 음색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이날 박재정은 ‘악역’, 이진아는 ‘에브리데이’도 불러 청중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박재정과 이진아가 듀엣무대를 선보였다.
그들은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라라랜드’의 OST인 ‘City of stars’를 불렀다.
‘라라랜드’ 자체가 OST로 유명한 영화지만 특히 이 노래는 그중에서도 영화를 대표하는 명곡이라 관객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됐다.
이진아와 박재정은 완벽한 가창력과 음색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이날 박재정은 ‘악역’, 이진아는 ‘에브리데이’도 불러 청중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1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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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