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서언이 밀고있는 표정은 저런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휘채, 문정원, 서언, 서준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언, 서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진짜로 서언이 서준이 아빠가 찍으셨나여 ? ㅋㅋㅋ”, “정말 행복해 보여용 ㅎㅎㅎㅎ”,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정원은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서언이 밀고있는 표정은 저런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휘채, 문정원, 서언, 서준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언, 서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진짜로 서언이 서준이 아빠가 찍으셨나여 ? ㅋㅋㅋ”, “정말 행복해 보여용 ㅎㅎㅎㅎ”,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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