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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재테크는 부동산이 50%, 비트코인 가상화폐는 5%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8.01.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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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한국갤럽이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에 대한 질문에 땅/토지를 선택한 27%와 아파트/주택이란 답한 23%를 합해 50%는 여전히 부동산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에게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을 물은 결과다.
 
답변자들은 땅/토지 27%, 아파트/주택 23%, 은행 적금 23%, 주식 5%,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5%, 채권/펀드 3% 순으로 답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경험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남성의 9%와 여성의 5%가 거래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향후 거래 의향이 있다는 답변도 14%에 달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경험 / 한국갤럽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경험 / 한국갤럽

 
가상화폐 거래 경험률은 30대 남성 19%, 20대 남성 14%, 30대 여성이 11%, 40대 남성이 9%, 20대 여성 6% 등으로 나타났다.
 
남자들만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응답결과를 보면 남성의 7% - 여성의 3%가 가상화폐가 가장 유리한 재테크라 답했다.
 
향후 가상화폐 거래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상세 답변을 보면 30대 남성 23%, 20대 남성 22%, 40대 남성과 20대 여성 19%, 50대 여성 11%, 50대 남성과 40대 여성 10% 등이 향후 거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답했다.

 
정부의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 거래 경험자 중에서는 64%가 향후에도 거래 의향이 있다고 답해 가상화폐 열기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 것임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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