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언터처블’김성균이 끝내 욕망으로 인해 파멸의 길로 들어섰다.
20일 방송된 JTBC ‘언터처블’에서는 김성균이 어두운 열망으로 폭주해 결국 주태섭(조재룡 분)을 살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서(김성균 분)는 “서이라 검사는 죽이지마. 아버지의 명이라도 하지마”라고 말했지만, 주태섭은 답하지 않았고 이에 장기서는 그간 쌓였던 감정을 폭발했다.
이에 장기서는 “내가 북천의 왕이야”라며 주태섭의 머리를 사정없이 쳤다.
이로 인해 주태섭은 사망했고, 장기서는 동생 장준서(진구 분)에게 전화를 걸어 살인을 자백했다.
이에 장기서는 경멸하던 아버지와 닮아가는 자신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망연자실을 했다.
한편, JTBC ‘언터처블’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언터처블’에서는 김성균이 어두운 열망으로 폭주해 결국 주태섭(조재룡 분)을 살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서(김성균 분)는 “서이라 검사는 죽이지마. 아버지의 명이라도 하지마”라고 말했지만, 주태섭은 답하지 않았고 이에 장기서는 그간 쌓였던 감정을 폭발했다.
이에 장기서는 “내가 북천의 왕이야”라며 주태섭의 머리를 사정없이 쳤다.
이로 인해 주태섭은 사망했고, 장기서는 동생 장준서(진구 분)에게 전화를 걸어 살인을 자백했다.
이에 장기서는 경멸하던 아버지와 닮아가는 자신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망연자실을 했다.
한편, JTBC ‘언터처블’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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