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언터처블’ 김성균, 끝내 파멸 결국 주태섭 ‘살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언터처블’김성균이 끝내 욕망으로 인해 파멸의 길로 들어섰다.

20일 방송된 JTBC ‘언터처블’에서는 김성균이 어두운 열망으로 폭주해 결국 주태섭(조재룡 분)을 살해했다.
JTBC ‘언터처블’ 방송화면 캡처
JTBC ‘언터처블’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장기서(김성균 분)는 “서이라 검사는 죽이지마. 아버지의 명이라도 하지마”라고 말했지만, 주태섭은 답하지 않았고 이에 장기서는 그간 쌓였던 감정을 폭발했다.

이에 장기서는 “내가 북천의 왕이야”라며 주태섭의 머리를 사정없이 쳤다.

이로 인해 주태섭은 사망했고, 장기서는 동생 장준서(진구 분)에게 전화를 걸어 살인을 자백했다.

이에 장기서는 경멸하던 아버지와 닮아가는 자신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망연자실을 했다.

한편, JTBC ‘언터처블’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