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흥행 열풍을 이어간다.
20일 기준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점유율 30%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태.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특히 한국인 배우 이기홍이 출연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뒤이어 점유율 20.9% ‘그것만이 내 세상’이 차지. 3위는 ‘코코’, 4위는 ‘1987’, 5위는 ‘신과함께’가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0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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