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일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핵전쟁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스토리의 영화 ‘강철비’가 소개됐다.
강철비는 지난 12월 개봉해, 현재 누적 관객수는 4,447,293명이다.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왔다.
쿠데타 발생 직후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내려온다.
그 사이 북한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남한은 계엄령을 선포한다.
이때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는 전쟁을 막기 위해 이들에게 긴밀한 접근을 시도한다.
SBS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10시 55분에 방송된다.
강철비는 지난 12월 개봉해, 현재 누적 관객수는 4,447,293명이다.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왔다.
쿠데타 발생 직후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내려온다.
그 사이 북한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남한은 계엄령을 선포한다.
이때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는 전쟁을 막기 위해 이들에게 긴밀한 접근을 시도한다.
SBS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10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0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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