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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오버워치 리그’ 정소림 캐스터, 나이 잊은 동안 미모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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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버워치 리그’ 정소림 캐스터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20일 ‘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졸리다... 새벽 3시반 기상, 1시 반 방송종료, 6시간반 중계~ 일찍 잔다고 했는데도 새벽 방송은 힘들구나 ㅎㅎ 6월까지 달려야 하는데 아직 적응이 덜 되서 그러나 아이고 되다.. 게다가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는 건 아쉽다 ㅜㅜ #오버워치리그 #금7시 #토9시 #밤샌기분 #눈이안떠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림 캐스터는 피곤한 듯 눈을 감고 있다. 그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로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림누님 아름다우십니다”, “초등학생일 때부터 팬이었어요ㅎㅎ”, “관리의 화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소림 캐스터 인스타그램
정소림 캐스터 인스타그램
 
정소림 캐스터는 ‘오버워치 리그’ 해설진으로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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