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모두의 연애’에서는 강민아가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신재하에게 따뜻함을 느꼈다.
19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는 원명은 시간을 갖기로 한 이후, 민아를 향한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만나러 갔다.
그러나 민아 곁을 지키고 있는 다정한 남자 재하를 보고 마음이 복잡해졌다.
재하는 원명과 달리 민아 곁에서 따뜻한 모습으로 실수를 감싸주면서 민아를 감동시켰다.
또 시아는 우석이 자신의 약속도 미루고 유나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질투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시아가 유나문제로 화를 내자 우석은 “너 왜 이렇게 독해졌니?”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모두의 연애’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는 원명은 시간을 갖기로 한 이후, 민아를 향한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만나러 갔다.
그러나 민아 곁을 지키고 있는 다정한 남자 재하를 보고 마음이 복잡해졌다.
재하는 원명과 달리 민아 곁에서 따뜻한 모습으로 실수를 감싸주면서 민아를 감동시켰다.
또 시아는 우석이 자신의 약속도 미루고 유나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질투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시아가 유나문제로 화를 내자 우석은 “너 왜 이렇게 독해졌니?”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