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찬 바람에 미세먼지가 약화하면서 전국에 파란 하늘이 드러났다.
하지만 주말과 휴일에는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다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19일 YTN에 따르면 주말부터는 다시 하늘이 희뿌연 먼지로 뒤덮일 가능성이 크다.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 질이 악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파가 다음 주 내내 계속되면서 미세먼지 걱정은 당분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주말과 휴일에는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다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19일 YTN에 따르면 주말부터는 다시 하늘이 희뿌연 먼지로 뒤덮일 가능성이 크다.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 질이 악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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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