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죄인들이 머그샷을 찍고 수의에 수번호를 달았다.
19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보성, 박건영, 유병재, JBJ 권현빈등 7인의 죄인의 감방생활이 시작됐다.
첫번째로 그룹으로 들어온 김보성, 박건영, 유병재, 권현빈은 신입 입소 절차를 밟고 구치소 신입실에 입소하게 됐다.
박건영은 “마치 에어컨을 머리 위에서 틀어 놓는 것처럼 춥다”라고 말했고 권현빈은 훤히 보이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봤다.
또 이들은 이름 대신 수번으로 불리기 됐고 수의에 수번표 달기 임무를 해내기 위해 바느질을 하며 진땀을 뺐다.
권현빈은 “이렇게 일반 수감자와 옆방에 있다는 것이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감옥예능‘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19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보성, 박건영, 유병재, JBJ 권현빈등 7인의 죄인의 감방생활이 시작됐다.
첫번째로 그룹으로 들어온 김보성, 박건영, 유병재, 권현빈은 신입 입소 절차를 밟고 구치소 신입실에 입소하게 됐다.
박건영은 “마치 에어컨을 머리 위에서 틀어 놓는 것처럼 춥다”라고 말했고 권현빈은 훤히 보이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봤다.
또 이들은 이름 대신 수번으로 불리기 됐고 수의에 수번표 달기 임무를 해내기 위해 바느질을 하며 진땀을 뺐다.
권현빈은 “이렇게 일반 수감자와 옆방에 있다는 것이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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