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7인의 방송인들이 실제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보성, 박건형, 김종민, 돈스파이크, 유병재, 위너 김진우, JBJ 권현빈의 실제 수감생활을 보여줬다.
이들은 구속부터 재판, 수감에 이르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게 됐다.
김보성은 죄수로 잡혀 가면서 경찰에게 자신이 명예경찰이라고 밝히면서 쉴새없이 애기를 했고 경찰은 “오늘 따라 교도소가 왜 이리 멀어?”라고 말했다.
여주 교도소까지 가는 같은 차에 탄 권현빈, 박건영, 유병재는 두 손이 묶인 채 재판 전에 머물게 될 구치소로 끌려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감옥예능‘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19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보성, 박건형, 김종민, 돈스파이크, 유병재, 위너 김진우, JBJ 권현빈의 실제 수감생활을 보여줬다.
이들은 구속부터 재판, 수감에 이르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게 됐다.
김보성은 죄수로 잡혀 가면서 경찰에게 자신이 명예경찰이라고 밝히면서 쉴새없이 애기를 했고 경찰은 “오늘 따라 교도소가 왜 이리 멀어?”라고 말했다.
여주 교도소까지 가는 같은 차에 탄 권현빈, 박건영, 유병재는 두 손이 묶인 채 재판 전에 머물게 될 구치소로 끌려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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