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군입대 연기로 인해 대학원에 진학했다는 설에 휩싸였다.
19일 한 매체는 FNC 직원의 업무용 노트를 단독 보도, 내용 속에는 ‘또 박사과정 진학 예정으로 두번째 입영 디룸’이라고 적혀 있었다.
최근 정용화는 대학원 특례 입학 중심에 서며 세간의 비난을 불러모은 바 있다.
특히 이 논란이 거세지자 소속사 측은 “소속사와 정용화 모두 정상적인 면접 절차를 거쳐 합격한 것으로 알았다”라는 등 달랑 몇줄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진정성이 1도 없는 만능 사과문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