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테디가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19일 작곡가 테디는 표절논란에 휩싸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테디는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해서 가수 활동을 활발하게 했다.
이후 작곡가로 전향하여 이하이 ‘my star’, 빅뱅 ‘뱅뱅뱅’,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등 YG 대표 가수들의 곡을 모두 만들었다.
하지만 이번에 표절논란에 휩싸이며 그의 작곡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테디는 ‘2NE1 TV’에 출연하여 “비가 오는 날 뻗어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어딘가 ‘드르뜨 뜨르뜨 뜨르뜨다’하고 멜로디가 들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앉자마자 10분 만에 만들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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