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나래가 공개한 생일파티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내생일 #박나래생일 #10월25일 #생일파티 #양세형 #양세찬 #장도연 #패밀리 세형이가 작은 선물이라고 준 까만양말 한 족.. 세찬이에 오다 주운 꽃다발.. 도연이의 케이크.. 이 양말이 까매질때까지 우리 달리자! 사랑한다 진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나래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장도연, 양세형, 양세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우정과 박나래의 센스있는 멘트가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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