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혁 기자) 지난 29일(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MAMA’(2011 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에 톱여배우들이 자리해 여신 포스를 뽐내며 싱가포르를 녹였다.
한동안 TV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김희선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레드카펫에 등장,원조 여신다운 미모를 뽐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의 블랙드레스를 입은 한채영은 우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S라인을 과시했다. 김민희는 화려한 색감의 드레스로 등장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박시연은 골드 자수로 장식된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함을 드러냈으며, 윤은혜는 시원한 옆트임의 블랙 드레스와 독특한 골드 이어링으로 시크한 모습을 뽐냈다.
한편, ‘2011 MAMA’는 1만여 석을 꽉 채운 가운데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가 음악으로 하나되는 밤을 수놓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 아이 엠(Will.i.am), 애플딥(Aple.de.ap)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환상적인 무대와 중국의 천재 피아니스트 ‘랑랑’과 그룹 ‘비스트’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비롯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NE1, 미쓰에이 등이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무대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만여명의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아시아 최대 음악시상식다운 볼거리를 선보였다.
▲ 김희선-한채영-김민희-박시연, 사진=CJ E&M
한동안 TV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김희선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레드카펫에 등장,원조 여신다운 미모를 뽐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의 블랙드레스를 입은 한채영은 우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S라인을 과시했다. 김민희는 화려한 색감의 드레스로 등장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박시연은 골드 자수로 장식된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함을 드러냈으며, 윤은혜는 시원한 옆트임의 블랙 드레스와 독특한 골드 이어링으로 시크한 모습을 뽐냈다.
한편, ‘2011 MAMA’는 1만여 석을 꽉 채운 가운데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가 음악으로 하나되는 밤을 수놓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 아이 엠(Will.i.am), 애플딥(Aple.de.ap)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환상적인 무대와 중국의 천재 피아니스트 ‘랑랑’과 그룹 ‘비스트’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비롯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NE1, 미쓰에이 등이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무대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만여명의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아시아 최대 음악시상식다운 볼거리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1/30 17:02 송고  |  jihyuk.park@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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