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소년공화국 선우가 뮤지컬 ‘어차피 겪어야 될 사랑 이야기(이하 ‘어겪사’)’의 일본 공연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9일 유니버셜뮤직은 소년공화국 선우가 뮤지컬 ‘어차피 겪어야 될 사랑 이야기(이하 ‘어겪사’)’의 일본 공연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돼 첫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선우는 앞서 웹드라마 ‘연금술사’ 및 일본 지상파 채널 MX에서 방영된 ‘너의 눈동자에 꽃다발을’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 또한 선보인 바 있다.
뮤지컬 ‘어겪사’는 작년 2017년 5월에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일본에서는 두 번째 공연이 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본 작품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랑을 다룬 내용으로 국내에서도 관객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선우는 한번도 연애경험이 없지만 어느 날 우연히 첫 눈에 반한 사랑을 만나게 되어 고백하기까지 망설이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태평 역을 맡으며 모든 대사를 일본어로 소화해 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어겪사’ 일본 공연은 3월 2일부터 일본 신주쿠 시어터 모리에르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일 유니버셜뮤직은 소년공화국 선우가 뮤지컬 ‘어차피 겪어야 될 사랑 이야기(이하 ‘어겪사’)’의 일본 공연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돼 첫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선우는 앞서 웹드라마 ‘연금술사’ 및 일본 지상파 채널 MX에서 방영된 ‘너의 눈동자에 꽃다발을’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 또한 선보인 바 있다.
뮤지컬 ‘어겪사’는 작년 2017년 5월에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일본에서는 두 번째 공연이 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본 작품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랑을 다룬 내용으로 국내에서도 관객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선우는 한번도 연애경험이 없지만 어느 날 우연히 첫 눈에 반한 사랑을 만나게 되어 고백하기까지 망설이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태평 역을 맡으며 모든 대사를 일본어로 소화해 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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