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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라면’ 정일우-이청아-이기우, 불꽃 튀는 삼각관계에 긴장감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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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혁 기자)
▲ tvN '꽃미남 라면가게' 사진=CJ E&M
지난 29일(화) 밤 11시 방송된 ‘꽃미남 라면가게’ 10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촤’편이 평균시청률 2.4%, 최고시청률 2.94%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 tvN, 올’리브 2개채널 합산)
 
이날 방송은, 날달걀 세례의 복수를 하기 위해 이청아(양은비 역)를 찾아간 정일우(차치수 역)가 이기우(최강혁 역)와 이청아의 달밤 스킨십을 목격하고 폭풍 분노를 쏟아내며 시작됐다. 이청아는 알면 알수록 키다리 아저씨같이 다정하고 자상한 남자 이기우에게 마음이 흔들리게 되고, 급기야 데이트까지 하게 되는 것.
 
이를 지켜보던 정일우는 처음으로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급기야 이기우와 첫 데이트에 나선 이청아를 뒤쫓는다. 데이트 장소인 극장에 난입한 정일우는 이청아를 강제로 끌고 나와, 무려 1분에 달하는 짜릿한 딥키스를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었다.
 
이날 가슴 두근거리는 긴장감 넘치는 밀땅 로맨스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꽃미남 라면가게’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치수와 은비의 러브라인이 이어지면 좋겠어요”, “차치수, 최강혁 누구를 선택해야할지 이청아가 부러워요", “이기우 너무 멋져요. 이런 남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이청아를 사이에 두고 소년 같은 순진함과 남성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까도남 정일우와, 늘 묵묵히 옆을 지켜주는 따도남 이기우의 불꽃 튀는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톡톡튀는 ‘꽃미남 라면가게’  만의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를 제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는 까칠한 고딩 재벌 2세 차치수, 열혈 교생선생 양은비, 엉뚱 쉐프 최강혁, 순정 터프남 김바울 그리고 꽃미소 우현우가 모여 라면가게를 운영하며 펼치는 알콩달콩 로맨스와 폭소만발 코미디가 어우러진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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