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한나가 원진아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그사이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원진아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강한나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직장인의 워너비인 정유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강한나-원진아/ 강한나 인스타그램
또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뿐만 아니라 단발로 변신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에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강한나가 출연하는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최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그사이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원진아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강한나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직장인의 워너비인 정유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뿐만 아니라 단발로 변신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에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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