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뉴스투데이’에서는 정용화가 특혜 입학 의혹으로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전했다.
정용화는 대학원 편법 입학 의혹이 불거지면서 현재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일과 모레 열리는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알렸다.
다만, 언론사에 공개하는 “‘프레스 오픈’은 사정상 취소한다”고 전했다.
정용화 측의 콘서트 강행 의지에, 누리꾼들은 “자숙하라”는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MBC ‘뉴스투데이’는 월~토 오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0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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