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봉만대 감독이 ‘워너비’ 찬가자들의 완벽한 콘텐츠에 극찬을 보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워너비(WANNA B)’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팀 콜라보레이션 미션 심사와 탈락자가 공개됐다.
이번주에는 뷰티국 미션 영상에서 메이크업, 패션 등 단순히 뷰티 정보를 알려주는 콘텐츠가 아닌 특수 분장, 장르 파괴, 뮤직비디오 패러디 등 각영각색의 영상을 발표했다.
김습습과 퓨어디가 속한 호구와트와 뷰티풀, 비빔밥팀, 꽁지가 있는 빼삐팀이 미션을 펼쳤다.
특히 뷰티국에서 꽁지와 함께 또 다른 우승 후보로 주목 받은 히피스커스가 속한 분첩단 팀은 히피스커스 특유의 아날로그와 빈티지 감성을 바탕으로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영상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영상이 상영되는 내내 집중해서 보던 봉만대 감독은 “내가 분첩단 팀에게 평가를 받아야 할 것 같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이렇게 잘하면 내가 설 곳이 없다. 집에 가고 싶다”라고 말했고 뷰티국 1위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는 매주 목 밤 12시 30분에 방송됐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워너비(WANNA B)’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팀 콜라보레이션 미션 심사와 탈락자가 공개됐다.
이번주에는 뷰티국 미션 영상에서 메이크업, 패션 등 단순히 뷰티 정보를 알려주는 콘텐츠가 아닌 특수 분장, 장르 파괴, 뮤직비디오 패러디 등 각영각색의 영상을 발표했다.
김습습과 퓨어디가 속한 호구와트와 뷰티풀, 비빔밥팀, 꽁지가 있는 빼삐팀이 미션을 펼쳤다.
특히 뷰티국에서 꽁지와 함께 또 다른 우승 후보로 주목 받은 히피스커스가 속한 분첩단 팀은 히피스커스 특유의 아날로그와 빈티지 감성을 바탕으로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영상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영상이 상영되는 내내 집중해서 보던 봉만대 감독은 “내가 분첩단 팀에게 평가를 받아야 할 것 같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이렇게 잘하면 내가 설 곳이 없다. 집에 가고 싶다”라고 말했고 뷰티국 1위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0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