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질긴 인연에 감탄했다.
18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강유미 특보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청계재단에 방문했다.
물론 안에 들어가지는 못했고 청계재단이 위치한 건물 로비까지만 진입했다.
강유미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청계재단에서 만나보진 못했지만 한 가지 사실에 놀랐다.
해당 건물 안에 있는 청계재단의 호수가 503호였기 때문.
503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인번호 ‘503 나대블츠’의 앞자리이기도 하다.
이 숫자를 본 강유미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질긴 인연에 감탄했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은 매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8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강유미 특보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청계재단에 방문했다.
물론 안에 들어가지는 못했고 청계재단이 위치한 건물 로비까지만 진입했다.
강유미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청계재단에서 만나보진 못했지만 한 가지 사실에 놀랐다.
해당 건물 안에 있는 청계재단의 호수가 503호였기 때문.
503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인번호 ‘503 나대블츠’의 앞자리이기도 하다.
이 숫자를 본 강유미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질긴 인연에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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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블랙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