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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제작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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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지난 30일 오후 2시 서울 잠원동 팰리스호텔에서 jTBC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정우성, 한지민, 김범, 김민경, 이재우 등 주요 출연진과 극본 노희경, 연출을 맡은 김규태가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연출 김규태, 극본 노희경, 배우 정우성, 한지민, 김범, 김민경, 이재우, 최태준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정우성, 한지민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정우성, 한지민, 연기견 땡이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이재우, 한지민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이재우, 한지민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정우성, 김범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정우성, 김민경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정우성, 김민경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정우성, 최태준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정우성, 최태준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정우성, 한지민, 김범


극중 정우성은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 역을 맡았고 한지민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스스로에게는 이기적인 정지나 역을 맡았다. 김범은 이 두 사람의 운명을 지켜주려는 천사 이국수 역을 맡았다.

12월 5일 첫방송되는 '빠담빠담'은 김규태 감독과 노희경 작가가 '그들이 사는 세상'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기적은 특별한 누군가에게 신의 선심처럼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오든 인간에게 공평하고 늘 일어나고 있다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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