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8일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불고기 맛집 ‘만포갈비’가 소개됐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식감이 연하면서 고소함이 느껴진다”, “냄새가 전혀 안 나고 잇몸 안 좋은 분들도 문제 없이 드실 수 있을만큼 부드럽다”고 말했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석대식 사장은 “고기가 너무 두꺼우면 질겨지고 너무 얇으면 뭉쳐져서 부서진다”며 부드러운 식감의 비결을 밝혔다.
또한 “코코넛 오일을 쓰면 연육 작용도 되고 단맛도 배면서 육즙도 안 빠져나가게 응고하며 잡아주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다”고 숙성 기술을 공개했다.
‘만포갈비’는 경기 의정부시 범골로 145번길 11에 위치해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식감이 연하면서 고소함이 느껴진다”, “냄새가 전혀 안 나고 잇몸 안 좋은 분들도 문제 없이 드실 수 있을만큼 부드럽다”고 말했다.
석대식 사장은 “고기가 너무 두꺼우면 질겨지고 너무 얇으면 뭉쳐져서 부서진다”며 부드러운 식감의 비결을 밝혔다.
또한 “코코넛 오일을 쓰면 연육 작용도 되고 단맛도 배면서 육즙도 안 빠져나가게 응고하며 잡아주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다”고 숙성 기술을 공개했다.
‘만포갈비’는 경기 의정부시 범골로 145번길 11에 위치해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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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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