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설리가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을 내길 바래 꼭은 아니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 하고싶은거 다해”, “언니 힘내요!”, “뭘해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을 내길 바래 꼭은 아니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 하고싶은거 다해”, “언니 힘내요!”, “뭘해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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