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고은성 연인 아이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언니를 기다리며 샵에서 시간을 때우기위해 이쁜척좀해봤다#페이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이쁘세여 언니 ㅎㅎㅎ”, “나이를 잊으셨구나 부럽다 ㅠㅠㅠ”, “오늘도 미모 열일 중이시네여 ㅎㅎ”, “와 진자 여전히 아름다우시다 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