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서당 훈장님과 케미를 뽐낸다.
18일 D엔터테인먼트는 19일에 방송될 MBC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에서 조은새가 지난주 통영 굴체험에 이어 청학동 서당 예절 교실 현장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지리산 청학동에 위치한 몽양당 서당에서 녹화를 진행한 조은새는 김보곤 훈장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자소학(四字小學)과 밥상머리 예절 교육 배우기 등을 체험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아 예절 교육이 한창인 청학동 서당 예절 교실에서 조은새가 학생들과 함께 예절 교육, 전통 문화 체험, 떡메치기, 일일 민요 교사 등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떡메치기에 도전한 조은새는 갈수록 체험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찾는거 같다는 말에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든다.
이어 학생들과 즐겁게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며 전통민요를 가르쳐 주는 일일 교사로 변신하기도.
조은새는 “서당 체험은 한번도 경험하지 않아 정말 궁금했는데 예의범절도 배우고 체력단련도 하고 이번 체험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다. 비우면 채워지듯이 여러분 비우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체험한 소감을 전했다.
엉뚱발랄 조은새가 김보곤 훈장님과 함께한 좌충우돌 청학동 서당 체험편은 19일 오후 6시 10분 MBC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 코너로 방송 될 예정이다.
18일 D엔터테인먼트는 19일에 방송될 MBC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에서 조은새가 지난주 통영 굴체험에 이어 청학동 서당 예절 교실 현장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지리산 청학동에 위치한 몽양당 서당에서 녹화를 진행한 조은새는 김보곤 훈장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자소학(四字小學)과 밥상머리 예절 교육 배우기 등을 체험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아 예절 교육이 한창인 청학동 서당 예절 교실에서 조은새가 학생들과 함께 예절 교육, 전통 문화 체험, 떡메치기, 일일 민요 교사 등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떡메치기에 도전한 조은새는 갈수록 체험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찾는거 같다는 말에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든다.
이어 학생들과 즐겁게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며 전통민요를 가르쳐 주는 일일 교사로 변신하기도.
조은새는 “서당 체험은 한번도 경험하지 않아 정말 궁금했는데 예의범절도 배우고 체력단련도 하고 이번 체험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다. 비우면 채워지듯이 여러분 비우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체험한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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