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남편 조영철, 엄정화, 윤종신과 만남을 가졌다.
최근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화언니가 사준 맛있고 근사한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저녁 식사 모임을 가진 윤종신, 엄정화, 김이나, 조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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