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흑기사’ 서지혜, 신세경의 반지 끼자마자 괴로워하고 ‘가짜반지 만들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흑기사’에서 서지혜가 신세경의 저주 받은 반지를 껴보았다.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샤론(서지혜)은 해라(신세경)가 오래된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을 보자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KBS2 ‘흑기사’방송캡처
KBS2 ‘흑기사’방송캡처
 
 
그것은 백희(장미희)가 철민(김병옥)에게서 찾아 준 해라(신세경)의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반지였다.
 
샤론은 해라에게 “반지를 한번 보자”라고 하면서 반지를 끼자  팔의 문신이 뜨거워지면서 괴로워했다. 
 
이에 수호(김래원)과 해라(신세경)이 깜짝 놀랐지만 샤론은 “위경련이다”라고 말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또 샤론은 해라의 반지를 몰래 훔쳐서 가짜반지를 만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KBS2‘흑기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