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혁 기자) 톰 크루즈가 2일 저녁 6시 30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나 이번 한국 방문은 2009년 영화 ‘작전명 발키리’ 홍보 차 방문 한 이후 2년만의 방문이라 톰 크루즈를 보기 위한 팬들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을 빚기도 했다.
톰 크루즈는 캐주얼한 가죽점퍼로 레드카펫에 참석했으며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레드카펫에서 1시간이 넘게 팬들에게 싸인과 사진, 악수요청에 일일히 응해주며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에 걸맞는 팬서비스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레드카펫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여주인공을 맡은 폴라 패튼과 첫 실사 영화에 도전한 브래드 버드 감독과 제작자가 함께 해 한국팬들에게 영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돼 위기를 맞은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을 모르는 액션 활약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며 15일 개봉 예정이다.
▲ 톰 크루즈, 사진=톱스타뉴스 박지혁 기자
특히나 이번 한국 방문은 2009년 영화 ‘작전명 발키리’ 홍보 차 방문 한 이후 2년만의 방문이라 톰 크루즈를 보기 위한 팬들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을 빚기도 했다.
▲ 톰 크루즈, 사진=톱스타뉴스 박지혁 기자
톰 크루즈는 캐주얼한 가죽점퍼로 레드카펫에 참석했으며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레드카펫에서 1시간이 넘게 팬들에게 싸인과 사진, 악수요청에 일일히 응해주며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에 걸맞는 팬서비스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레드카펫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여주인공을 맡은 폴라 패튼과 첫 실사 영화에 도전한 브래드 버드 감독과 제작자가 함께 해 한국팬들에게 영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돼 위기를 맞은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을 모르는 액션 활약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며 15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2/03 02:09 송고  |  jihyuk.park@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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