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서언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양치할 수 있어요 물론 엄마가 검사해주는 척 하고 양치를 다시 다 해주지만 그걸 정말 검사받는다고 생각하는 아직은 이제 막. 6세 feat.아빠머리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띠를 쓰고 양치 중인 서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성장한 서언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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