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이준호와 김강현이 옷을 사 입는 모습이 나왔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강두(이준호)가 문수(원진아)에게 더이상 자신의 감정을 속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강두(이준호)와 문수(원진아)는 손을 잡고 길을 걷고 데이트를 즐겼고 하늘을 보고 약장수 할머니(나문희)를 떠올리면서 “할멈 행복은 별거 아닌 것 같아”라고 말했다.
문수(원진아)는 목욕탕 앞에서 직원에게 들키고는 “엄마에게 아직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강두는 땅을 판 돈으로 상만(김강현)옷을 사고 사채업자에게 돈을 갚았다.
상만(김강현)은 “신은 형한테 완전 미안해서 할머니를 보냈나봐”라고 말했고 강두는 “이 돈 우리 돈 아냐. 평생을 일하면서 갚아야돼”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jtbc 드라마‘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강두(이준호)가 문수(원진아)에게 더이상 자신의 감정을 속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강두(이준호)와 문수(원진아)는 손을 잡고 길을 걷고 데이트를 즐겼고 하늘을 보고 약장수 할머니(나문희)를 떠올리면서 “할멈 행복은 별거 아닌 것 같아”라고 말했다.
문수(원진아)는 목욕탕 앞에서 직원에게 들키고는 “엄마에게 아직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강두는 땅을 판 돈으로 상만(김강현)옷을 사고 사채업자에게 돈을 갚았다.
상만(김강현)은 “신은 형한테 완전 미안해서 할머니를 보냈나봐”라고 말했고 강두는 “이 돈 우리 돈 아냐. 평생을 일하면서 갚아야돼”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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