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영화가 끝나고 난 후,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2 ‘절찬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에서 첫 번째 영화 상영이 끝났다.
절찬상영중 멤버들은 바쁘게 저녁 준비에 나섰다. 저녁 메뉴는 삼겹살.
고창석은 화려한 칼질을 선보이며 요리를 시작했다. 이성경은 찹쌀밥을 안칠 준비를 했다. 하지만 물 조절에 어려움을 느끼고 인터넷 검색을 하다 결국 성동일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성경은 ‘밥 잘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이성경은 ‘삼겹살은 자신있다’라며 고기 굽기에 돌입했다.
멤버들은 맛있게 식사를 했고, 어르신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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