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는 방을 정하기 위해 안정환과 추성훈이 허벅지 씨름을 했다.
1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아프리카에서의 첫날 밤을 맞이했다.
방은 2인실과 3인실 두 개로 3일간 내내 같이 취침할 멤버를 정해야 했다. 안정환은 자신이 추성훈과 친하니 추성훈과 함께 잔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성주는 안정환과 추성훈의 허벅지 씨름으로 각자 룸메를 뽑자고 말했다.
안정환과 추성훈이 허벅지 씨름을 하기로 하고, 룰은 자신이 예상하는 승자의 뒤에 줄 서기로 하여 같은 방을 쓰기로 하고, 우승팀이 2인실을 쓰는 것이었다.
허벅지 씨름에 앞서 추성훈은 “제가 이기겠죠”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형돈과 김성주는 안정환이 우승할 것이라 예상했고, 김용만은 추성훈이 이길 것이라 예상했다. 추성훈의 자신감 있는 모습과 반대로 안정환은 허벅지 씨름을 시작하기도 전에 당연히 추성훈이 이길 것이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추성훈과 안정환 둘 다 10초를 버텨 허벅지 씨름이 비겼다. 이에 김성주와 김용만은 무승부라며 그냥 카드로 뽑자고 했다. 씨름이 끝나고 안정환은 땀을 뻘뻘 흘리지만 그에 비해 추성훈은 여유롭고 편한 모습으로 두 운동부의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아프리카에서의 첫날 밤을 맞이했다.
방은 2인실과 3인실 두 개로 3일간 내내 같이 취침할 멤버를 정해야 했다. 안정환은 자신이 추성훈과 친하니 추성훈과 함께 잔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성주는 안정환과 추성훈의 허벅지 씨름으로 각자 룸메를 뽑자고 말했다.
안정환과 추성훈이 허벅지 씨름을 하기로 하고, 룰은 자신이 예상하는 승자의 뒤에 줄 서기로 하여 같은 방을 쓰기로 하고, 우승팀이 2인실을 쓰는 것이었다.
허벅지 씨름에 앞서 추성훈은 “제가 이기겠죠”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형돈과 김성주는 안정환이 우승할 것이라 예상했고, 김용만은 추성훈이 이길 것이라 예상했다. 추성훈의 자신감 있는 모습과 반대로 안정환은 허벅지 씨름을 시작하기도 전에 당연히 추성훈이 이길 것이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추성훈과 안정환 둘 다 10초를 버텨 허벅지 씨름이 비겼다. 이에 김성주와 김용만은 무승부라며 그냥 카드로 뽑자고 했다. 씨름이 끝나고 안정환은 땀을 뻘뻘 흘리지만 그에 비해 추성훈은 여유롭고 편한 모습으로 두 운동부의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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