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2’에서 둥지멤버들이 니코스 네임데이 파티를 즐겼다.
16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유선호, 김수정, 홍화리, 황성재가 기대명과 자로스 마을에서 ‘네임데이’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스 사람들은 인구 98% 정도가 믿는 종교 문화에 따라, 생일보다 네임데이(자신의 이름에 해당하는 성인의 축일을 기념하는 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니코씨 집의 네임데이 파티에 초대됐다.
둥지 멤버들은 현지인들의 환영을 받으며 진수성찬을 먹고 전통악기 리라와 라우더 소리에 맞춰 춤을 췄다.
특히 유선호가 가장 적극적으로 파티를 즐겼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멤버를 향해 접시를 집어던지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네임파티에서 접시를 깨면 복이 들어온다는 그리스의 전통 행사임을 알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둥지탈출2’은 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16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유선호, 김수정, 홍화리, 황성재가 기대명과 자로스 마을에서 ‘네임데이’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스 사람들은 인구 98% 정도가 믿는 종교 문화에 따라, 생일보다 네임데이(자신의 이름에 해당하는 성인의 축일을 기념하는 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니코씨 집의 네임데이 파티에 초대됐다.
둥지 멤버들은 현지인들의 환영을 받으며 진수성찬을 먹고 전통악기 리라와 라우더 소리에 맞춰 춤을 췄다.
특히 유선호가 가장 적극적으로 파티를 즐겼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멤버를 향해 접시를 집어던지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네임파티에서 접시를 깨면 복이 들어온다는 그리스의 전통 행사임을 알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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