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6일 ‘6시 내고향’에서는 전남 완도에 찾아갔다.
외국인 리포터 로미나와 고미호는 매생이 채취작업을 했다.
매생이는 청정해역에서만 자라 귀족이라 불린다.
매생이를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던 로미나와 고미호는 “매생이가 사실 먹기 좋게 생긴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작업이 끝난 후 매생이 부침개, 매생이굴국 등을 맛보며 “매생이가 살살 녹는다”, “정말 맛있다”며 만족해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외국인 리포터 로미나와 고미호는 매생이 채취작업을 했다.
매생이는 청정해역에서만 자라 귀족이라 불린다.
매생이를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던 로미나와 고미호는 “매생이가 사실 먹기 좋게 생긴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작업이 끝난 후 매생이 부침개, 매생이굴국 등을 맛보며 “매생이가 살살 녹는다”, “정말 맛있다”며 만족해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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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