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모델 한현민-정시아가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최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막둥아~ 이건말이다~오늘도 열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한현민에게 무언가를 알려주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민이 열심히하쟛!”, “방송 잘보고있어용!”, “넘 예쁘시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현민이 출연하는 tvN ‘나의 영어 사춘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최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막둥아~ 이건말이다~오늘도 열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한현민에게 무언가를 알려주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민이 열심히하쟛!”, “방송 잘보고있어용!”, “넘 예쁘시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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