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번아웃 증후군, 그 증상은 무엇?…‘의욕적인 태도 잃고 피로감·무기력감 호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번아웃 증후군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번아웃 증후군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면 무기력해지는 현상.

증후군을 떠올릴 수 있는 대표 증상은 아래와 같다.

기력이 없고 쇠약해진 느낌이 든다, 쉽게 짜증이 나고 노여움이 솟는다, ‘우울하다’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에너지 고갈 상태를 보인다 등을 꼽을 수 있다.
 

번아웃 증후군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번아웃 증후군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긴 노동 시간으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대인의 특성상 많은 이들이 번아웃 증후군 의심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한편, 실제로 우리나라 직장인의 약 85%가 직무 스트레스를 겪으며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